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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ago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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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모스 섬에서 피타고라스라는 이름의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는 "원래 그런 것이다"라는 대답에 만족하는 성격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이집트와 바빌로니아를 여행하며 사제들과 천문학자들로부터 별들의 비밀과 땅의 형상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탈리아의 크로톤으로 돌아와 정착했을 때, 그는 '비밀 결사'에 더 가까운 학교를 세웠습니다. 그의 제자들은 피타고라스 학파라고 불렸습니다. 그들은 "만물은 수이다"라는 극단적인 신조를 믿었습니다.

**대장간에서의 발견**

어느 날, 피타고라스가 대장간 앞을 지나가고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는 망치가 모루를 내리치는 쇳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법 같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무게가 비례하는(예: 2:1의 비율) 망치들은 조화로운 음(옥타브)을 만들어낸다는 것이었습니다.
* 이를 통해 그는 매우 감성적으로 느껴지는 음악이 사실은 엄격한 수학적 규칙에 의해 지배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직각삼각형의 비밀**

하지만 그의 가장 위대한 유산은 가장 단순한 도형인 직각삼각형을 관찰하던 중에 탄생했습니다.

옛날 이집트인들은 이미 3, 4, 5의 간격으로 매듭이 있는 밧줄을 사용하면 완벽한 직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피타고라스는 왜 모든 유사한 삼각형에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증명하고 싶어 했습니다.

직각삼각형을 상상해 보세요. 피타고라스는 각 변에 정사각형이 붙어 있다고 가정했습니다. 그는 짧은 두 변에 붙은 두 정사각형의 넓이를 합하면, 빗변인 긴 변에 붙은 정사각형의 넓이와 정확히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수학 공식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a^2 + b^2 = c^2$

**숫자 뒤의 비극**

피타고라스의 이야기는 단지 공식에 관한 것만이 아닙니다. 피타고라스 학파는 질서를 매우 숭배했기 때문에, 일원이었던 히파소스가 '말이 안 되는' 숫자($\sqrt{2}$와 같은 무리수)의 존재를 발견했을 때 집단은 공황 상태에 빠졌습니다.

그들에게 단순한 분수로 나타낼 수 없는 숫자는 우주의 완벽함에 대한 위협이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히파소스는 이 불완전한 숫자의 비밀을 누설했다는 이유로 바다에서 '제거'되었다고 합니다.

**거장의 유산**

피타고라스는 아마도 괴짜 스승이었을 것입니다(영적인 이유로 제자들에게 콩을 먹지 못하게 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인류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는 우주가 무작위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가 계산할 수 있는 패턴과 리듬, 그리고 논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건축가가 건물을 수직으로 세우는 것을 볼 때나, GPS 내비게이션이 당신의 위치를 파악할 때마다, 그곳에 피타고라스의 정신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